▹ 중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197개
- 부지중 : (1)알지 못하는 동안.
- 건공중 : (1)땅으로부터 그리 높지 아니한 공중.
- 하지중 : (1)품질에 따라 상ㆍ중ㆍ하로 등급을 매길 때에, 하등 가운데 중등의 품질인 것.
- 부재중 : (1)자기 집이나 직장 따위에 있지 아니한 동안.
- 급사중 : (1)고려 시대에, 중서 문하성에 속하여 간쟁의 임무를 맡아보던 종사품 벼슬. 충렬왕 원년(1275)에 중사(中事)로 고쳤다.
- 때까중 : (1)중처럼 빡빡 깎은 머리 또는 그렇게 머리를 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중대가리’이다.
- 채기중 : (1)독립운동가(1873~1921). 자는 극오(極五). 호는 소몽(素夢). 1913년 유창순(庾昌淳), 김상옥 등과 더불어 대한 광복단을 조직하였다가 1916년 광복단이라 개칭하고, 군자금을 모집하였다. 1917년 협조를 거부한 부호 장승원(張承遠)을 사살하고 체포되어 처형되었다.
- 민유중 : (1)조선 숙종 때의 문신(1630~1687). 자는 지숙(持叔). 호는 둔촌(屯村). 인현 왕후의 아버지로, 여양 부원군(驪陽府院君)에 책봉되었다. 조 대비의 복상(服喪) 문제가 일어나자 대공설(大功說)을 지지하였으며, 경서에 밝아 유림 사이에 명망이 높았다.
- 옷시중 : (1)옷을 입거나 벗을 때에 곁에서 도와주며 심부름하는 일.
- 군 화중 : (1)군 내의 전 트렁크가 통화 중인 상태.
- 사미중 : (1)십계(十戒)를 받고 구족계(具足戒)를 받기 위하여 수행하고 있는 어린 남자 승려.
- 망석중 : (1)나무로 다듬어 만든 인형의 하나. 팔다리에 줄을 매어 그 줄을 움직여 춤을 추게 한다. (2)남이 부추기는 대로 따라 움직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무심중 : (1)아무런 생각이 없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.
- 동행중 : (1)같은 종파의 사람들이나 신자(信者).
- 눈하중 : (1)겨울철에 구조물 위에 쌓인 눈의 무게로 인한 하중.
- 잔시중 : (1)자질구레한 시중.
- 까까중 : (1)까까머리를 한 중. 또는 그런 머리.
- 광 집중 : (1)렌즈를 이용하여 원하는 지점으로 전자 빔을 집중시키는 일. 또는 전자 빔이 한곳으로 집중되는 정도.
- 중지중 : (1)품질의 등급을 상ㆍ중ㆍ하로 나누고 다시 이 세 등급을 상ㆍ중ㆍ하로 세분할 경우에, 중등의 품질 중의 중등(中等)을 이르는 말.
- 속대중 : (1)마음속으로만 생각하는 대강의 짐작.
- 유공중 : (1)유교, 공교, 중도교를 아울러 이르는 말.
- 김윤중 : (1)신라 성덕왕 때의 장군(?~?). 김유신의 맏손자로 당나라의 청으로 발해를 치러 갔으나 성과 없이 돌아왔다.
- 공가중 : (1)천태종에서 세운 삼제(三諦)와 삼관(三觀)을 통틀어 이르는 말.
- 강회중 : (1)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문신(?~?). 자는 중보(仲父). 호는 통계(通溪). 보문각 대제학을 지냈으며,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후 병조 판서가 되었다.
- 팔부중 : (1)불법을 지키는 여덟 신장(神將). 천(天), 용(龍), 야차(夜叉), 건달바(乾闥婆), 아수라(阿修羅), 가루라(迦樓羅), 긴나라(緊那羅), 마후라가(摩睺羅迦)이다.
- 뒷시중 : (1)뒤를 보살피며 옆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일.
- 정밤중 : (1)깊은 밤. ⇒규범 표기는 ‘한밤중’이다. (2)‘한밤중’의 북한어.
- 총집중 : (1)모두가 한곳에 모임.
- 저체중 : (1)기준이나 표준에 비하여 지나치게 적게 나가는 몸무게.
- 반도중 : (1)돈이나 물건 따위를 절반으로 나누어 그 한 몫을 남에게 넘겨줌.
- 재미중 : (1)동냥을 다니는 중.
- 어기중 : (1)‘어기중하다’의 어근.
- 장악중 : (1)움켜쥔 손아귀의 안. (2)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권한이 미치는 테두리의 안.
- 진비중 : (1)주어진 온도에서의 물질의 중량과, 같은 온도의 진공 상태에서 동일한 부피를 차지하는 물의 중량과의 비(比).
- 삼복중 : (1)삼복 기간 동안.
- 반민중 : (1)민중에 반대함.
- 백립중 : (1)곡식의 종자 100알의 무게. 콩이나 땅콩 따위의 완숙한 종자 100알의 무게를 측정하며, 이는 종자의 크기를 알아볼 수 있는 척도가 된다.
- 어윤중 : (1)구한말의 문신(1848~1896). 자는 성집(聖執). 호는 일재(一齋). 강화도 조약 후에 일본을 시찰하고 개화사상을 고취하였으며, 탁지부 대신을 지냈다. 아관 파천 때 친러 세력에게 피살되었다.
- 노장중 : (1)나이가 많고 덕행이 높은 승려. (2)늙은 승려를 높여 이르는 말.
- 한밤중 : (1)깊은 밤. (2)어떤 일에 대하여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빙하중 : (1)눈이나 비가 얼어붙어 구조물에 작용하는 하중.
- 사부중 : (1)부처의 네 종류 제자. 비구, 비구니, 우바새, 우바니이다.
- 김만중 : (1)조선 후기의 문신ㆍ소설가(1637~1692). 자는 중숙(重叔). 호는 서포(西浦). 공조 판서, 홍문관 대제학을 지냈다. 한글 소설 문학의 선구자로서, 작품에 <구운몽>, <사씨남정기>, 저서에 ≪서포만필(西浦漫筆)≫ 따위가 있다.
- 몸시중 : (1)가까이에 있으면서 하는 시중.
- 간사중 : (1)‘간사승’의 북한어.
- 염불중 : (1)염불하는 승려.
- 공체중 : (1)도살한 가축의 가공하기 전의 무게.
- 분만 중 : (1)분만을 시작한 때부터 분만이 완료된 때까지의 동안.
- 원만중 : (1)일본 헤이안(平安) 시대 중기의 무장(913~997). 각 지의 카미(守)와 스케(介)를 지냈고, 안나(安和)의 변에서는 사전에 반란을 밀고하였으며 후지와라 홋케(藤原北家)와 결탁하여 세력을 신장하였다. ⇒규범 표기는 ‘미나모토 미쓰나카’이다.
- 열 하중 : (1)객실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지정된 시간 동안에 열을 가감해야 하는 열의 양.
- 김시중 : (1)구한말의 의병장(1883~1909). 융희 1년(1907)에 국운이 기울자 의병 120명을 인솔하여 경상북도 순흥읍을 공격하였고, 융희 3년(1909)에 강원도 정선군에서 군사 활동을 하다가 일본군에게 살해되었다.
- 만진중 : (1)먼지가 가득한 속.
- 말 마중 : (1)상대편의 말을 듣기 위해서 먼저 말을 꺼내는 일.
- 구중중 : (1)‘구중중하다’의 어근.
- 떼깔중 : (1)‘중대가리’의 방언
- 어망중 : (1)갑작스럽게 놀라서 얼떨한 가운데.
- 사낭중 : (1)고려 시대에, 상서성에 속한 정오품 낭중의 벼슬. 충렬왕 때 없앴다가 충선왕 때 다시 두었다.
- 거기중 : (1)‘거기중하다’의 어근.
- 해마중 : (1)‘해맞이’의 북한어. (2)‘해마다’의 방언
- 딧시중 : (1)‘뒷시중’의 방언
- 설하중 : (1)겨울철에 구조물 위에 쌓인 눈의 무게로 인한 하중.
- 만장중 : (1)많은 사람이 모인 곳. 또는 그 많은 사람.
- 상지중 : (1)시문(詩文)을 평가하는 등급 가운데 첫째 등(等)의 둘째 급(級).
- 손화중 : (1)조선 말 개항기 동학 농민 운동의 지도자(1861~1895). 이름은 정식(正植). 자는 화중(華仲ㆍ和中ㆍ化中). 호는 초산(楚山). 동학의 접주로 교조 신원 운동과 동학 농민 전쟁을 주도하였다. 제2차 동학 농민 전쟁이 끝나고 붙잡혀서 1895년에 전봉준 등과 함께 처형되었다.
- 황집중 : (1)조선 선조 때의 화가(1533~?). 자는 시망(詩望). 호는 영곡(影谷)ㆍ비목당(卑牧堂). 특히 포도를 잘 그렸다. 작품에 <포도도>가 있다.
- 각하중 : (1)항공기 자체의 무게를 지지하는 구조물 하나에 실리는 하중. 항공기는 보통 두 개의 날개에 있는 주각(主脚)과 꼬리 부분의 보조각(補助脚)으로 이루어진 착륙 장치를 통해 하중을 활주로 포장(鋪裝)에 전달한다. 각 주각에 45%, 보조각에 10%의 하중이 실린다.
- 홈 관중 : (1)홈경기를 구경하기 위하여 모인 사람들.
- 물시중 : (1)세숫물이나 숭늉 따위를 떠다 줌. 또는 그런 잔심부름.
- 동집중 : (1)컬러 수상관에서 편향 작용이 있는 동적 상태에서 집중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.
- 용적중 : (1)토양의 고체 상태, 액체 상태, 기체 상태의 세 가지 상태를 포함한 토양의 밀도.
- 영향중 : (1)석가모니의 교화(敎化)를 도와 불좌(佛座)를 장엄하게 하는 여러 보살.
- 우상중 : (1)조선 인조 때의 충신(?~?). 인조반정에 참가하여 공을 세우고, 정묘호란 때에는 쌍수산성 수어대장(雙樹山城守禦大將)으로 활약했으나, 병자호란 때에는 근왕병을 인솔하고 삭영에서 싸웠다. 1648년 홍청부사가 되었다.
- 때때중 : (1)나이가 어린 중.
- 말구중 : (1)말을 타고 갈 때에 고삐를 잡고 앞에서 끌거나 뒤에서 따르는 하인. ⇒규범 표기는 ‘말구종’이다.
- 점 하중 : (1)구조물이나 부재의 한 점에 걸리는 집중 하중.
- 동냥중 : (1)동냥을 다니는 중.
- 축 하중 : (1)물체의 축 방향으로 외부의 힘이 작용할 때 축 방향에 수직인 단면에 일정한 수직 응력을 발생시키는 하중.
- 밑구중 : (1)‘밑구멍’의 방언
- 윤효중 : (1)조각가(1917~1967). 호는 불재(弗齋). 일본 도쿄 미술 학교 조각과를 졸업하고 홍익 대학교 교수를 거쳐 국전(國展) 심사 위원과 한국 미술 협회 부이사장을 지냈다. 대표작으로는 <아침>, <현명(弦鳴)>, <피리 부는 사람>, <이충무공 동상>, <민충정공 동상> 따위가 있다.
- 손대중 : (1)손으로 쥐거나 들어 보아 어림으로 하는 헤아림. 또는 그런 분량.
- 김기중 : (1)육영 사업가(1859~1933). 호는 원파(圓坡). 1908년 영신(永新) 학교를 설립하고 1929년에 중앙 학교, 1932년에는 보성 전문학교를 인수하였다.
- 자미중 : (1)동냥을 다니는 중.
- 길마중 : (1)올 사람을 기다리기 위하여 길에 나가 있는 일.
- 재감 중 : (1)징역형, 금고형, 구류 처분 따위를 받은 사람이 교도소 안에 갇혀 있는 상태.
- 주문 중 : (1)접수자는 아직 수취하지 않았지만, 자료는 주문된 상태.
- 티 하중 : (1)도로교의 슬래브를 설계할 때의 차량 하중.
- 사하중 : (1)물체 위에 올려놓은 추의 중력과 같이 움직임이 전혀 없는 때의 무게.
- 이성중 : (1)조선 선조 때의 문신(1539~1593). 자는 공저(公著). 호는 파곡(坡谷). 대사헌, 부제학을 지냈으며, 임진왜란 때에 선조를 모시고 피란하였고, 1593년에 군량의 책임자로 영남에 내려가 대군의 병량을 보급하였다. 저서에 ≪파곡유고≫가 있다.
- 전이중 : (1)각 단말에서 동시에 송신과 수신이 가능한 운용 방법.
- 동자중 : (1)나이가 어린 승려. 동자삭발을 한 승려를 이른다.
- 약시중 : (1)병자의 옆에서 약의 시중을 하는 일.
- 애기중 : (1)나이가 어린 중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아기중’이다.
- 건물중 : (1)어떤 생물체에서 수분을 제거한 후의 무게.
- 원의중 : (1)일본 헤이안(平安) 시대 말기의 무장(1154~1184). 1180년 모치히토왕의 명에 따라 거병하여 타이라 씨(平氏) 군을 격파하고 입경한 후 미나모토노 요리토모(源賴朝), 타이라 씨(平氏) 등과 전국을 삼분하였다. 1184년 미나모토 요시쓰네(源義經)와 미나모토 노리요리(源範賴) 군에 패하여 전사하였다. ⇒규범 표기는 ‘미나모토 요시나카’이다.
- 윤하중 : (1)차량의 바퀴 한 개를 통하여 도로에 가하여지는 연직 하중.
- 내하중 : (1)견딜 수 있는 무게. 또는 그 한계.
- 한공중 : (1)하늘의 한복판.
- 박의중 : (1)고려 말기의 문신(1337~1403). 자는 자허(子虛). 호는 정재(貞齋). 우왕 때에 밀직제학으로 명나라와 교섭을 벌여 철령위를 철폐하였으며, 공양왕 때에 한양 천도를 반대하여 음양설의 허황함을 역설하였다. 조선 왕조에 들어와서 ≪고려사≫를 편찬하였다. 저서에 ≪정재집≫이 있다.
- 정집중 : (1)컬러텔레비전 촬상관의 섀도 마스크의 중심 개구(開口)에서 세 개의 전자 빔이 집중하는 일. 주사(走査)를 위한 작용력이 없는 상태에서 이루어진다.
- 타이중 : (1)타이완 중서부에 있는 도시. 비옥한 농업 지대인 서부 충적 평야에서 벼ㆍ사탕수수ㆍ고구마 따위를 재배하며, 상업이 발달하여 쌀ㆍ사탕수수ㆍ담배 따위의 집산이 활발하다. 면적은 163㎡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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ㅈ
(총 104개)
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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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